실손보험 비교할 때 뭘 봐야 하나요? 핵심 3가지 정리
자기부담률·비급여 한도와 횟수·입원과 통원 한도까지 한 번에 정리 실손보험을 비교해 보려고 해도 보험사마다 설명이 달라서 막막하시죠. 궁금한 건 두 가지일 거예요. 보험료 말고 무엇을 비교해야 하는지, 그리고 보험사마다 보장이 정말 다른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실손보험은 보험료보다 자기부담률, 비급여 한도와 횟수, 입원·통원 한도 세 가지를 먼저 비교해야 합니다. 다만 비교가 크게 의미 없는 경우도 있어서, 아래에서 하나씩 정리해 드릴게요. 이런 경우엔 보험사 비교보다 다른 게 먼저예요 같은 세대 실손끼리 비교할 때 같은 시기에 나온 실손은 보장 구조가 거의 같아요. 이때는 보험료와 청구 편의성을 비교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이미 1~3세대 실손이 있을 때 새 상품 비교보다 지금 계약을 유지할지부터 따지는 게 먼저예요. 오래된 실손일수록 자기부담이 낮은 편입니다. 실손이 두 개 이상일 때 실손은 실제 병원비 안에서 나눠서 보상해요(비례보상). 비교보다 중복 정리가 먼저입니다. 보장을 가르는 건 보험사보다 '세대'예요 많이 오해하시는 부분이에요. 실손은 표준화된 상품이라, 같은 세대라면 보험사가 달라도 보장 내용은 거의 같습니다. 차이는 주로 가입 시기, 즉 세대에서 나와요. 세대가 바뀔 때마다 자기부담률은 올라가고, 도수치료 같은 비급여 항목은 한도와 횟수가 생겼어요. 2026년 5월에 나온 5세대는 비급여를 중증과 비중증으로 나눠, 비중증 비급여의 자기부담을 50% 수준으로 높였습니다. 상담하다 보면 "A사 실손이 B사보다 보장이 좋다더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 실제로는 가입 시기 차이인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핵심 3가지, 어떻게 비교할까? 자기부담률 : 병원비 중 내가 내는 비율이에요. 4세대는 급여 20%, 비급여 30%, 5세대 비중증 비급여는 50% 수준입니다. 비급여 한도와 횟수 : 도수치료·체외충격파·비급여 주사·MRI는 연간 한도와 횟수가 따로 있어요. 상품요약서에서 이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