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고 남은 모르는 자료모음

정시 3등급 성적으로도 인서울이 가능한 비밀을 알고 싶나요? 정시 지원은 전략이 핵심이에요. 반영 비율과 교차 지원, 표준 점수 활용법까지 모두 알아가세요! 1. 정시 3등급도 인서울 가능! 핵심은 전략적인 선택 "정시 3등급으로 인서울은 불가능하다"는 생각, 정말 사실일까요? 아닙니다. 대학마다 반영 비율, 성적 계산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3등급 성적을 갖고도 충분히 인서울에 도전할 수 있어요. 특히 국어, 수학 등 주요 과목에서의 반영 비율이 낮거나, 탐구 과목이 더 중요하게 평가되는 대학을 공략하면 유리해요. 대학명 국어 반영 비율 수학 반영 비율 영어 반영 비율 탐구 반영 비율 성신여대 10% 30% 30% 30% 숭실대 25% 25% 30% 20% 건국대 25% 25% 30% 20% 국민대 20% 30% 30% 20% 서울과기대 30% 30% 30% 10% 예를 들어, 성신여대나 숭실대와 같은 대학은 국어와 수학의 반영 비율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다른 과목 성적으로 보완할 수 있어요. 중요한 건 성적만이 아니라 대학의 평가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곳을 찾아 지원하는 거예요. 2. 국어·수학이 아쉬울 때 유리한 대학 찾기 정시 지원 시, 각 대학은 국어와 수학, 영어, 탐구 과목의 반영 비율을 다르게 설정해요. 이때 자신이 강한 과목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국어, 수학 성적이 아쉽다면, 탐구 과목의 반영 비율이 높은 대학을 선택하면 손해를 덜 볼 수 있어요. 국어·수학 반영 비율이 낮은 대학 예시 성신여대: 국어 반영 비율 10% 숭실대: 수학 비율이 20~30% 건국대: 국어, 수학 25% 이 대학들은 국어와 수학의 비중이 다른 대학에 비해 낮아, 성적이 아쉬운 학생들에게 더 나은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3. 탐구 과목 잘 봤다면, 더 높은 대학에 도전할 수 있어요 국어와 수학이 부족해도, 탐구 과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면, 그 성적으로 인서울을 목표로